개인적으로 역시 눈팅을 많이 해야한다는것을 알았네요 막 사지말고 ... 새들브라운과 올리브브라운의 차이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돈 막쓰지않게 자주 접하겠습니다.....


이번에 쏘랜토 페리 모델이 올리브 브라운으로 시트가 바뀌면서 새들브라운보다 톤이 낮아졌습니다. 그래서 기존모델꺼를 쓰기에는 매우 마음에 안들었어요(당연히 페리모델분들은 새차이니 좀 더 색을 맞추기를 원하셨을꺼예요. 그런데 아임반에서 딱!!! 나와줬습니다. 역시나 아임반이었습니다. 시트백커버는 딱 안맞으면 뒤에 울어요 그런데 아임반꺼는 정말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. 혼자 작업하기도 쉽고 딱 맞아떨어지는 usb선 부분들도 매우 흡족했습니다. 나머지는 장착하기 쉬우니 사진으로 대신 할께요...

세트로 사길 잘한거 같아요

새들 브라운과 올리브브라운의 차이 ㅜㅜ 대놓고 보면 극명합니다

헤드레스트는 젤 가격높은걸로 했어요 일단.. 이건 호불호가 있을듯해서 일단 써보고 말하겠습니다. 다만 나파시트와 매치하면 구멍 뽕뽕 뚤린게 일치해서 멋있습니다. 가격이 젤 높은거라 운전자꺼만 바꿨어요 동승자는 제가 써보고 바꿔줄꺼라 ^^
그리고 허리쿠션까지 운전자꺼 위주로만 구입했어요.


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구입 만족감이 굉장히 좋네요